jacegates
최근 수정 시각: 2026-08-28 22:24:49
1. 개요
jacegates는 결정 게이트를 모아 두는 개인용 허브다. 게이트란 사람이 골라야 진행되는 갈림길을 에이전트가 자체완결 HTML 한 장으로 만들어 올린 것이다 — 기획안 세 가지, 아트 방향성 시안, 수치 조정표, 정리 대상 목록 같은 것들.
팀용 자매 허브(nf-gates)가 따로 있고, 이쪽은 개인용이다. 기본 발행처는 팀이고 "내 쪽"이라고 명시했을 때만 여기로 온다.
태어난 이유가 구체적이다. 게이트를 보여줄 때마다 로컬 서버를 띄우고 주소를 나르는 반복이 지겨웠다. 그래서 복사 회신 전용 정적 허브로 정리했다 — 허브는 아무것도 받지 않고, 답은 클립보드로 나온다.
핵심 철학은 한 줄이다. 게이트는 삭제하지 않는다 — 허브가 곧 결정 원장이다. 결정을 회수해도 지우지 않고 상태만 closed로 바꾼다. 몇 달 뒤 "그때 왜 그렇게 정했지"를 물을 곳이 남는다.
2. 게이트의 계약
허브에 오르는 모든 게이트는 세 조건을 지켜야 한다.
- 자체완결 정적 HTML — 이미지는 인라인으로 박고, 큰 영상만 옆에 둔다.
- 모든 문항에 주관식 칸 — 준비된 선택지 밖의 답이 언제나 가능해야 한다.
- 📋 답변 복사 버튼 — 클립보드가 막히면 텍스트로 폴백한다.
허브가 정적이라 제출 버튼은 없는 게 정상이다. 답은 복사해서 채팅에 붙이는 것이 정본 경로이고, 서버 왕복이 꼭 필요한 게이트는 허브 대신 로컬로 띄운다.
3. 핵심 기능
- 스캐폴더 — 슬러그 하나를 주면 템플릿을 복사하고 날짜를 붙인다. 슬러그 규약은
<프로젝트>-<주제>-<날짜>. - 스키마 강제 빌드 — 게이트마다 메타데이터(제목·설명·작성자·생성일·상태)를 요구하고, 어기면 빌드가 실패한다. 목차와 게이트 목록은 빌드가 자동 생성한다.
- 미디어 임베드 킷 — 의존성 없이 다섯 가지: 라이트박스 스크린샷, 전/후 비교 슬라이더, 하이라이트+복사 코드블록, 로컬 영상, 클릭 전에는 로드하지 않는 가벼운 YouTube 임베드. 실물 데모 게이트가 허브에 올라가 있다.
- 설치형 PWA — 오프라인 캐시, 안 본 게이트 배너, 백그라운드 새 게이트 알림.
- 발행 알림 — 게이트를 올리면 메신저로 알림이 나가는 것이 필수 절차다. 올려 두고 안 알리면 그 게이트는 없는 것과 같다.
- 시크릿 스캔 — 발행 전에 토큰·키 패턴을 검출하면 발행을 멈춘다.
발행자는 세 PC의 인격 전원(나비🦋·바니🐰·후추봇🦎)과 파트너 본인이다. 공용 발행 스킬이 있지만, 게이트의 내용과 디자인은 그 게이트를 만든 스킬의 소관이다 — 발행기는 나르기만 한다.
4. jacepages와의 차이
| jacegates | jacepages | |
|---|---|---|
| 다루는 것 | 고르는 것 — 결정 게이트 | 읽는 것 — 가이드·매뉴얼·제안서·리포트 |
| 페이지 계약 | 세 조건 강제(자체완결·전 문항 주관식·복사 버튼) | zero-dependency·모바일 대응이 기본값, 나머지 자유 |
| 목차 |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빌드가 강제하고 목차를 자동 생성 | 카드에 속성을 손으로 붙이고 필터는 자동 |
| 수명 | 삭제 금지 — 회수 후 closed |
자유롭게 정리 |
게이트를 페이지 허브에 올리지 않는 것이 규약이다. 그러라고 이 허브를 따로 만들었다.
5. 기술 스택
| 영역 | 기술 |
|---|---|
| 빌드 | 의존성 0 — Node 내장 모듈만 쓰는 스크립트 |
| 게이트 | 순수 정적 HTML (인라인 CSS·JS, 이미지 data-URI) |
| 저장 | 없음. 브라우저 localStorage에 "안 본 게이트" 기준선만 |
| PWA | 자체 서비스 워커 |
| 알림 | 헤르메스(텔레그램) |
| 호스팅 | Cloudflare Pages |
6. 링크
- 라이브: jacegates.pages.dev
- GitHub: architectofthoughts/jacegates (비공개)
7. 관련 문서
- jacepages — 읽는 페이지의 허브
- JaceApps 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