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drasil/게임 진행
최근 수정 시각: 2026-07-05 16:01:31
게임 진행은 Yggdrasil의 선택지, 세이브, QoL, 접근성 등 진행 전반의 시스템을 다룬다.
1. 스토리 선택지 — 가역적 영향 중심
선택지는 단기적 플레이 형태/방식/난이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 기본이고, 엔딩 부근을 제외하면 영구적·비가역적 갈림길은 최대한 지양한다. 대부분의 선택은 "어떻게 도달하는가"를 바꾸지 "어디에 도달하는가"를 바꾸지 않는다.
비가역적 선택이 등장할 경우 사전에 명확히 경고한다("이 선택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 페르소나 방식). 빈도는 게임 전체에서 극소수(엔딩 분기 + 1~2개 핵심 선택)다.
| 선택 유형 | 영향 | 비가역? | 빈도 |
|---|---|---|---|
| 전투 접근 선택 | 진입 루트, 전투 구성 변화 | ✗ | 자주 |
| 대화 선택 | 대사 변화, 호감도 소폭 변동 | ✗ | 보통 |
| 전투 중 목표 선택 | 보조목표 달성 방식 | ✗ | 자주 |
| 핵심 스토리 분기 | 챕터 전개 일부 변화 | △ (대부분 합류) | 드묾 |
| 엔딩 선택 | 엔딩 결정 | ✓ (경고) | 1회 |
빈도 철학: 스토리 선택은 드물게, 전투 중 선택은 자주. 전투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므로 스토리 선택은 절제한다.
2. 동료 이탈 — 사실상 없음
선택에 의한 영구 이탈은 없다. 스토리 전개상 일시적 이탈만 극히 제한적으로(1~2회 정도) 존재하며, 동료는 합류하면 기본적으로 영구 파티원이다. 관계 악화도 호감도 시스템 내에서 처리된다.
3. 세이브
- 일반 모드: 비전투 자유 세이브(복수 슬롯) + 전투 중 턴 시작 시 세이브 + 자동 세이브(전투 전후, 챕터 시작, 야영지 진입).
- 아이언맨 모드 (별도 토글): 자동 세이브 1개만, 수동 세이브 불가, 모든 결과 영구 반영. 난이도와 별개로 ON/OFF.
4. 전투 중 되돌리기
- 행동 취소 (자유): 이동/행동 확정 전까지 자유 취소. 확정(공격 실행) 후에는 불가.
- 턴 되감기 (제한적, FE식 "타임 펄스"): 이전 턴으로 되돌리기. 턴 전체(아군+적군)가 원복되며, 사용 횟수는 커스텀 난이도 파라미터(0/1/3/무제한)로 조절한다. 아이언맨에서는 비활성화.
5. 뉴게임+ / 클리어 후
라이트 뉴게임+ — 레벨/장비 일부와 도감 데이터, 해금 정보는 유지하고, 스토리 진행·호감도·선택지는 리셋하며, 적은 강화된다. 다른 선택지/엔딩/로맨스를 시도하는 리플레이 동기다.[1]
엔딩 후 자유 플레이 — 엔딩 후 월드맵으로 복귀해 숨겨진 도전 전투/초고난이도 보스, 미완료 사이드 퀘스트, 도감 100%, 미해금 지원 회화를 즐길 수 있다. 엔딩 이벤트는 클리어 데이터로 다시 볼 수 있다.
6. 튜토리얼 / QoL
- 튜토리얼: 새 시스템 등장 시 간결한 텍스트 팝업(한 번만 표시, 이후 도감에서 재확인). 전용 튜토리얼 전투 없이 실전에서 바로 학습한다. 게임 흐름을 끊지 않는 최소 개입 원칙.
- 전투 속도: 전체 배속 1x/2x + 적 턴 스킵(개별 설정).
7. 접근성
자막, 색맹 모드, 텍스트 크기 조절의 기본 접근성에 더해:
- 난이도 중간 변경(하향 가능), 전투 타이머 끄기
- 전투 스킵 — 스토리에만 집중하고 싶은 플레이어용 자동 승리
- 스토리 모드 — 전투 스킵 + 난이도 최하 패키지
8. 커스텀 난이도
3단계 프리셋(캐주얼/클래식/하드코어) + 파라미터 개별 조정.
| 파라미터 | 범위 예시 |
|---|---|
| 적 HP 배율 | 0.5x ~ 2.0x |
| 적 피해량 배율 | 0.5x ~ 2.0x |
| 적 AI 수준 | 패턴 ↔ 적응 |
| 부상 전투 수 | 0(없음) / 1 / 2 / 3 |
| 아군 환경 피해 | ON / OFF |
| 턴 되감기 횟수 | 0 / 1 / 3 / 무제한 |
| 전투 보상 배율 | 0.5x ~ 2.0x |
단 하나, 적 증원 빈도는 반드시 제외된다 — 증원은 레벨 디자인의 일부이므로 난이도와 독립이라는 원칙이다.[2]
9. 여담
- "자기만의 난이도"를 만들 수 있게 하되 레벨 디자인의 의도(증원)만은 지킨다는 선긋기가 명확한 시스템이다.
- 접근성의 난이도 상향 중간 변경 허용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