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drasil
최근 수정 시각: 2026-07-05 15:54:05
Yggdrasil(이그드라실)은 세계수가 뿌리내린 대륙을 무대로, 주인공 에제키엘이 이끄는 여정단의 여정을 그리는 턴제 전술 RPG(Tactical RPG)이다.
1. 개요
왕도 판타지 서사 × XCOM 전술 전투 × 선형 스토리 드리븐 × 2D 도트 아트를 표방하는 작품. 개발 중이며 플랫폼은 PC(Steam), 콘솔은 미정이다.[1] 예상 볼륨은 중형대형(4060시간)의 완전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유일한 소셜 요소는 유닛 육성 코드 공유뿐이다. 요즘 세상에 이 정도면 소셜 디톡스 게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세계수가 뿌리내린 대륙을 무대로, 주인공이 이끄는 여정단이 선형 플롯을 따라 여행하며 동료들과 유대를 쌓고, 전술적 깊이 있는 전투를 통해 거대한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게임". 톤은 밝은 왕도 판타지로 시작해 중반부에 무게감이 급증했다가 다시 희망적으로 귀결되는 3막 구조를 따른다.
각 분야의 레퍼런스가 상당히 노골적으로 공개되어 있는데, 전투는 XCOM 2와 발더스 게이트 3(환경 상호작용), 진행 구조는 유니콘 오버로드와 더 위쳐: 쓰론브레이커, 유대/비전투는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과 XCOM 2: WotC, 아트 스타일은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다. 취향이 훤히 보이는 조합 핵심 마케팅 문구도 "XCOM 전투 + BG3 환경 + FE 유대 — 왕도 판타지 전술 RPG"로 정리되어 있다.
2. 특징
2.1. 전투
XCOM식 팀 턴제에 BG3식 AP(행동+보너스행동+이동 분리), 확정 적중(빗나감 없음), FFT급 자유 고저차, 그리고 이 게임 최대의 세일즈 포인트인 지형 파괴 + BG3급 환경 상호작용을 얹었다. 엄폐물·바닥·구조물을 전부 부술 수 있고, 원소 조합 연쇄는 최대 10단[2]까지 이어진다. 상세는 전투 시스템, 지형과 환경, 상태이상 문서 참고.
2.2. 유대
동료 전원이 고유 캐릭터인 네임드 여정단을 꾸려, 호감도 5단계(C→B→A→S→S+)와 로맨스, 그리고 클래스 조합 기반 인연 스킬로 서사와 전투를 잇는다. 누구와 친해지느냐가 빌드에도 영향을 주는 구조(크로스클래스).
2.3. 스토리
3부 12챕터의 선형 스토리 드리븐. 원인 불명의 재앙 위더링의 조사에서 시작해, 대륙 전쟁과 봉인된 존재를 둘러싼 진실로 이어진다. 엔딩은 통제 vs 해방(+조건부 제3의 길)으로 분기. 상세는 스토리와 엔딩 문서 참고.
3. 세계관
방사형 단일 대륙 중심에 세계수가 서 있고, 그 주위로 6개국이 부채꼴로 펼쳐진 르네상스급 하이판타지. 화약이 갓 도입된 시대다.
- 세계관 — 대륙 구조, 시대상, 국제 관계 총론
- 세계수 · 위더링 — 세계의 중심과 세계를 좀먹는 재앙
- 마법 체계 — 마법 사용 4유형과 마나의 구조
- 종족 — 플레이어블 7종족
- 3대 종파 — 질서/중립/혼돈
- 역사 — 신화 시대부터 게임 시작 직전까지
- 국가: 아발헤임 · 스이렌 · 브리제르 · 카시르 · 이센마르크 · 돔
- 세력: 여정단 · 디 서클
- 봉인된 존재 — 핵심 미스터리
스포일러 지뢰밭이니 클릭 주의
4. 등장인물
주인공 에제키엘 + 네임드 동료 16명 = 총 17명의 여정단. 제네릭 유닛은 없다. 전체 목록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5. 시스템
- 전투: 전투 시스템 · 지형과 환경 · 상태이상 · 보스전 · 전투 AI
- 육성: 클래스 · 스킬 · 성장 · 장비 · 경제
- 유대: 유대 시스템
- 진행: 야영지 · 월드맵 · 게임 진행
6. 스토리
7. 개발
- 개발 — 개발 체제, 기술 스택, 마일스톤
8. 여담
- 타이틀 "Yggdrasil"은 북유럽 신화의 세계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작중 세계수도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 멀티플레이가 완전히 배제된 대신 "유닛 육성 코드 공유"라는 독특한 소셜 요소 하나만 남겨두었다.
- 아트는 2D HD 픽셀(도트) 고정 쿼터뷰로, 카메라 회전이 없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