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drasil/스토리
최근 수정 시각: 2026-07-05 16:05:03
Yggdrasil의 스토리는 3부 12챕터의 선형 스토리 드리븐 구조다. 1부 조사(Ch.14) → 2부 전쟁(Ch.58) → 3부 결전(Ch.9~12)로 이어지며, 톤은 밝은 왕도 판타지 → 무게감 증가 →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희망적 귀결의 궤적을 그린다.
⚠️ 본 문서는 챕터별 전개 요약을 포함하며, "진실" 문단 이후는 게임 전체의 핵심 반전 스포일러다. 1부 이후의 챕터 요약 자체에도 중반 스포일러(왕의 죽음 등)가 포함되니 주의.
1. 개요
아발헤임의 근위대 청년 에제키엘이 원인 불명의 재앙 위더링의 조사단 리더로 발탁되며 시작해, 조사가 대륙 전쟁과 봉인된 존재를 둘러싼 진실로 번져가는 이야기. 진실은 한 번의 "아하"가 아니라 단서가 점점 쌓이는 점진적 미스터리 구조로 폭로된다.
2. 1부: 조사 (Investigation)
2.1. Ch.1 — 낙원의 균열
아발헤임의 평화로운 일상에서 시작한다. 변경 지역에서 땅이 죽어가는 원인 불명의 이변이 보고되고,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한 왕이 비밀 조사단을 편성, 에제키엘이 리더로 발탁된다. 조사 중 이변으로 태어난 몬스터와 첫 전투를 치르고, 위더링의 현장을 목격하며 챕터가 끝난다 — "이건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다."[1]
2.2. Ch.2 — 뿌리를 따라
아발헤임 영토 내에서 위더링 패턴을 추적한다. 검게 말라가는 세계수 뿌리를 발견하고, 왕의 쇠약을 틈탄 귀족들의 부패와 변경 주민 방치 등 아발헤임의 어두운 면을 목격한다. 단서: "이 현상은 아발헤임만의 문제가 아니다."[2]
2.3. Ch.3 — 세계의 창
조사 범위가 국외로 확장되는, 세계가 넓어지는 순간. 첫 외국 방문에서 새로운 문화와 동료를 만나고, 다른 국가에서도 위더링이 발생 중임을 확인한다. 각국의 반응은 제각각 — 무시, 두려움, 이용하려는 움직임. 스이렌의 학자가 합류해 학술적 관점을 더한다. 동료 다수 합류 시기다.
2.4. Ch.4 — 어둠의 전조
각지의 단서를 종합해 위더링의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고, 고대 유적에서 봉인된 존재의 첫 징후가 나타난다. 아발헤임은 "조사를 중단하고 돌아오라"며 압력을 강화하고, 왕의 건강 급악화 소식이 도착한다. 큰 그림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정치 상황이 급변하는 1부의 마무리.
3. 2부: 전쟁 (War)
3.1. Ch.5 — 왕의 죽음
모든 것이 바뀌는 날. 아발헤임의 왕이 사망하고, 부패한 세력이 권력을 장악한다. 조사단이 발견한 진실이 새 권력에게 위협이 되어 귀환/해산/체포 명령이 떨어지고, 조사단은 아발헤임의 통제를 벗어나기로 결정한다 — 다국적 멤버 덕에 자연스럽게 범국가적 여정단으로 전환. 고향과의 결별이라는 감정적 무게와 함께 추격전/탈출전이 펼쳐진다.
3.2. Ch.6 — 냉전의 끝
위더링 확산과 왕의 죽음으로 정세가 급변, 국지전이 시작된다. 소국들이 선택을 강요받는 가운데 여정단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세계수를 구하려 한다. 위더링이 봉인 약화의 부산물일 가능성이 발견되고, 남은 동료들의 합류가 마무리된다.
3.3. Ch.7 — 진실
위더링의 원인이 폭로되는 스토리 중심 챕터. 특정 세력이 세계수의 힘을 독점하려는 음모 — 세계수 뿌리에서 마나를 추출해 독점했고, 그 부작용이 위더링이었다. 봉인된 존재의 정체도 드러나기 시작한다. 여정단의 목표가 재정립된다: 음모를 막고, 봉인을 되살리고, 세계수를 구하라. 충격적 폭로에 여정단은 동요하고, 다시 결속한다.
3.4. Ch.8 — 전면전
국지전이 대국 간 전면전으로 확대되고 위더링도 가속화된다 — 시간이 없다. 여정단은 어느 편에도 서지 않고 세계수를 향해 전진하며, 전쟁과 위더링의 이중 압박 속에서 게임 최대 규모의 전투들이 벌어진다. 봉인된 존재의 영향력이 가시화되는 2부 클라이맥스.
4. 3부: 결전 (Endgame)
4.1. Ch.9 — 성지로
전쟁의 혼란 속에서 성지로 향한다. 봉인된 존재는 거의 부활했고 성지 주변이 가장 위험하다. 각국 잔여 세력이 성지를 둘러싼 가운데, 성지로 가는 길의 연전연투와 함께 동료들과의 마지막 유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4.2. Ch.10 — 최종 전투 전야
전투 없는 순수 스토리/감정 챕터. 내일을 알 수 없는 밤, 여정단 멤버들과의 마지막 대화·회고·결의가 이어진다. 유대 관계에 따라 다른 이벤트가 발생하고, 에제키엘은 자신의 "선"에 대해 독백한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이 이곳까지 이끌었다." 이 게임의 감정적 클라이맥스로 설계된 챕터다.[3]
4.3. Ch.11 — 세계수
봉인된 존재와의 최종 전투(다단계 보스전). 그리고 핵심 선택 — 세계수를 통제하느냐, 해방하느냐. 선택에 따라 최종 전투가 변화하며, 인연 스킬과 유대가 총집결한다. 상세는 엔딩 문서 참고.
4.4. Ch.12 — 에필로그
선택의 결과, 각 동료의 후일담, 세계의 변화. "여정은 끝났지만, 이야기는 계속된다."
5. 주인공의 아크
- 평화로운 일상에서 출발 — 아직 시험받지 않은 선함
- 세계의 어둠과 부조리 목격 — 선함이 흔들림
- 왕의 죽음, 고향의 배신 — 선함의 시험
- 동료들과의 유대가 선함을 재확인시킴
- 최종 선택 — 자신이 믿는 "선"에 따라 세계수의 미래를 결정
6. 진실
⚠️ 이하는 배후의 전모다.
음모의 배후는 초국가적 비밀 결사 디 서클이다. 선의로 출발한 세계수 관리 조직이 집단적으로 타락해 마나를 독점했고(위더링의 원인), 나아가 봉인된 존재의 힘까지 착취하려다 봉인을 깨뜨렸다. 게임을 관통하는 숙적인 대리인 네임리스는 3부에서 아군으로 전향한다 — 유일한 3부 합류 동료이자 3부의 핵심 이벤트.
7. 여담
- 3부 구성이 기획 문서에 따라 "Ch.9
11/12" 또는 "Ch.912"로 표기되는데, 챕터 12는 에필로그로 취급된다. 전체 분량 표기도 "10~12챕터"와 "12챕터"가 혼용되나 상세 아웃라인은 12챕터 기준이다. - 전쟁 발발은 게임 전체의 60~70% 시점으로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