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drasil/여정단
최근 수정 시각: 2026-07-05 15:54:05
여정단은 Yggdrasil의 주인공 에제키엘이 이끄는 파티이자, 게임의 파티 시스템 그 자체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1. 개요
시작은 아발헤임이 공식 파견한 비밀 조사단이다. 임무는 위더링 현상의 원인 조사. 5명 이하의 소수 정예로 비밀리에 출발하는데, 조사단이라는 명목이지만 국가 입장에서는 "조용히 처리"하고 싶은 건이었다.
이후 각 국가/지역을 돌며 동료가 13명씩 순차 합류하고, 게임 전체 기준 **초반초중반에 대부분의 동료가 합류 완료**된다.[1]
2. 구성
- 주인공 + 네임드 동료 16명 = 총 17명.[2] 제네릭 유닛은 없으며 모든 멤버가 고유 캐릭터다. 전체 목록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최초 시작은 주인공 + 비네임드 부하 2명. 이 부하들은 튜토리얼 이후 야영지 후방 NPC로 전환된다.
- 성별 비율은 여성이 약간 많은 남 7 : 여 9~10.
- 전투 출격 인원은 가변 3
8명(기본 56명).[3]
3. 범국가적 단체로의 전환
⚠️ 이하의 내용은 스토리 중반 스포일러를 포함한다.
챕터 5, 왕의 죽음과 함께 아발헤임의 새 권력이 조사단을 적대시하며 귀환/해산/체포 명령을 내린다. 조사단은 아발헤임의 통제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하는데, 이미 여러 국가 출신 동료가 합류한 상태라 자연스럽게 **"범국가적 여정단"**으로 성격이 변한다. 이후 정치적 압박, 배신, 국가 이익 충돌 속에서 어느 편에도 완전히 서지 않으며 세계수를 구하기 위해 전진한다. 전쟁 발발과 맞물려 독립이 불가피해지는 구조다.
이 시기부터 야영지도 아발헤임 고정 거점에서 이동식/국가별 거점으로 바뀐다.
4. 여정단 내부의 갈등 구조
동료들은 다양한 성격과 함께 다층적 갈등 구조를 갖도록 설계되었다.
- 주 갈등 축 — 방법론: 이상주의자 vs 현실주의자. 목표는 같지만 수단이 다르다.
- 부 갈등 축: 종파 대립, 국가 대립.
- 갈등은 유대를 통해 변화/해소되기도 하고, 끝까지 긴장이 남기도 한다.
5. 여담
- 동료의 영구 이탈은 없다. 스토리 강제 일시 이탈만 매우 제한적으로(1~2회 정도) 존재하며, 선택에 따른 관계 악화도 호감도 시스템 내에서 처리된다. 게임 진행 참고.
- "의외의 동료" 요소 — 적에서 전향한 인물, 비인간형 존재, 정체를 숨긴 인물, 도덕적으로 회색인 인물 — 가 여러 캐릭터에 분산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