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drasil/야영지
최근 수정 시각: 2026-07-05 16:05:03
야영지는 Yggdrasil의 비전투 허브 시스템이다. 전투와 전투 사이에서 스토리 이벤트, 대화, 준비를 처리하는 여정단의 거점.
1. 개요
메뉴 기반 — 2D 탐색 맵이 아니라 시설 목록 UI에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빠르고 깔끔하다. 시간/행동 제한이 전혀 없어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한 뒤 원할 때 출발하면 된다. 플레이어 페이스 존중이 원칙.
위치는 1부 동안 아발헤임 고정 거점(왕성 근처/기사단 시설)이었다가, 2부부터 이동식/국가별 거점으로 바뀐다.[1] 월드맵 위에 야영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2. 시설 7종
| 시설 | 기능 |
|---|---|
| 훈련장 | 크로스클래스 훈련, 전직, 리스펙(골드) |
| 대장간 | 장비 제작(재료+골드), 에픽/전설 유니크 강화 |
| 상점 | 장비/소비 아이템 구매·판매. 챕터/지역마다 라인업 갱신 |
| 의무실 | 부상자 상태 확인(남은 출격 불가 전투 수)[2] |
| 작전실 | 다음 전투 브리핑, 월드맵 접근, 사이드 퀘스트 게시판, 메인 퀘스트 확인 |
| 식당/모닥불 | 동료 그룹 대화, 호감도 이벤트, 챕터 후 반응 대화[3] |
| 개인 텐트 | 동료 1:1 대화, 지원 회화(C/B/A/S/S+ 고정 이벤트), 개인 퀘스트 대화 |
3. 야영지 성장
4. 동료 대화
- 지원 회화 (FE식): 호감도 등급마다 고정된 대화 이벤트. 두 캐릭터의 관계 심화를 그리는 에피소드로, 개인 텐트에서 발생한다.
- 반응 대화: 중요한 스토리 이벤트 후 동료들이 각자 의견/감정을 표현한다. 식당/모닥불에서 그룹 반응, 개인 텐트에서 1:1 반응. 세계가 변하면 동료들의 대사도 변한다 — 살아있는 느낌의 핵심.
5. 종합 도감
적(약점/패턴/드랍, 전투 후 자동 등록) + 아이템 + 세계 로어(국가/종족/역사/세계수) + 동료 프로필(지원 회화 다시 보기)을 아우른다. 도감 채우기 자체가 탐색/수집의 동기다.
6. 전투 준비 (출격 프로세스)
- 작전실 브리핑 — 바이옴/목표/난이도 확인[6]
- 출격 멤버 선택 — 파티 편성
- 장비 + 소비 아이템 세팅
- 진입 방향/루트 선택
- 배치 위치 선택
- 전투 시작
"준비가 전투의 절반" — 전투 시작 전의 전략적 판단이 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구조다.
7. 사이드 퀘스트 수주
작전실 게시판(의뢰 목록)과 월드맵 마커의 이원 구조. 동료 개인 퀘스트는 호감도 조건 충족 시 발생한다. 상세는 월드맵 문서 참고.
8. 여담
- 야영지를 풍부한 탐색 공간이 아닌 메뉴로 처리한 것은 템포 유지와 개발 공수의 균형을 잡은 선택이다.
- 초기 파티의 비네임드 부하 2명이 튜토리얼 후 야영지 후방 NPC로 전환된다.
- [1]왕의 죽음 → 아발헤임 이탈 → 범국가적 여정이라는 스토리 전개의 반영이다.
- [2]하드코어 난이도용 회복 촉진 서비스 가능성이 언급되어 있다. 단, 부상 치료 단축의 정식 수단은 아이템뿐이다.
- [3]요리/식사 시스템은 없다. 순수한 연출/분위기 공간.
밥은 그냥 먹는 걸로 - [4]예: 1부 초반엔 훈련장+모닥불만 → 대장장이 동료 합류 시 대장간 해금. 야영지의 성장이 스토리와 연동된다.
- [5]예: 상점 Lv.2 → 희귀 등급 판매 시작, 대장간 Lv.3 → 전설 강화 가능. 업그레이드 단계별 상세는 공개되지 않았다.
- [6]제공 정보는 의도적으로 최소다. 맵 구조나 적 배치는 실전에서 파악해야 한다. 월드맵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