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drasil/카시르
최근 수정 시각: 2026-07-05 16:05:03
카시르(Qasir)는 Yggdrasil에 등장하는 3소국 중 하나로, 사막의 오아시스 국가이자 고대 주술 문명의 후예다. 국명은 아랍어 Qasr(궁전/성채)의 변형으로 "사막 속 성채"를 뜻한다.
1. 개요
- 바이옴: 사막/건조지대
- 문화 레퍼런스: 완전한 아랍풍 + 고대 이집트풍 주술 전통
- 외교: 강대국 사이에서 자주권 기반의 중립[1]
- 종파: 강대국의 종파 정치에서 자유로운 독자 신앙/전통
- 주요 종족: 인간 + 네필
2. 고대 문명의 후예
카시르의 핵심 정체성은 고대 주술 문명의 직계 후예라는 것. 이 고대 문명은 세계수와 무관한 독자적 주술 체계 — 사막의 정령, 별의 힘, 죽은 자와의 교류 — 를 사용했으며, 거대 건축물·봉인 기술·독자 문자 체계를 남겼다.[2] 세계수 마나가 보편화되며 주류에서 밀려났지만 맥은 끊기지 않았고, 카시르가 지금도 그 전통을 잇고 있다.
영토와 인구는 적지만 문화적·학술적·군사적 밀도가 높은 소수정예 국가로, "크기로 판단하면 안 되는 나라"다. 마법 전통도 고대 주술, 사막의 정령, 별의 힘, 모래 마법 등 독자 노선이다.
3. 오아시스 도시와 고대 유적
수도는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다. 도시 아래와 주변에 고대 주술 문명의 유적이 잠들어 있다 — 모래 아래 묻힌 신전, 지하 통로, 봉인된 지식의 보관소. 소수정예답게 도시는 크지 않지만 밀도와 깊이가 있으며, 고대의 위엄과 현재의 내실이 공존한다.
4. 스토리에서의 역할
- 사막 아래 고대 유적에 봉인 관련 지식과 힘이 잠들어 있어, 봉인된 존재 미스터리와 연결점이 많다.[3]
- 강대국 정치에서 자유로운 시야를 제공하는 위치. 여정단이 범국가적으로 독립한 뒤에는 소국들이 중요한 안식처/거점이 된다.
- 동료 네필 주술사의 출신국 — 고대 주술 문명의 살아있는 연결고리다.
5. 여담
- 마법 교육은 도제식 + 구전 전통으로, "사막의 현자/오아시스 학파"라 불린다.
- 고대 유적/던전은 전투 맵 유형 중 하나로 지하 유적 맵을 담당한다.